서울특별시의회가 10월 2일 교육연수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가졌다. 교육연수위원회는 총 10명(시의원 2명, 민간위원 7명, 의정국장 1명)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 10월 2일부터 2028년 10월 1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위촉장을 수여한 임만균 의장은 ˝의원 교육연수가 형식에 그치지 않고 의정활동 현장에서 도움이 되도록 위원님들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달라˝며 ˝위원회의 제안이 의회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회의에서는 위원장에 허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을, 부위원장에 신복자 위원(前 서울시의원)을 선출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의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연수 운영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신임 허윤정 위원장은 ˝교육연수는 의원 개개인의 성장을 넘어 의회 전체의 신뢰를 높이는 일˝이라며 ˝위원회가 그 중심에서 실효성 있는 교육연수의 길을 열어 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