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회 부의장 노윤상 의원(삼양동·송천동·삼각산동)은 지난 9월 10일 삼양동 솔샘 이슬정원과 삼각산동 솔샘 맑은정원을 방문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먼저, 노윤상 의원은 삼양동 구 보훈회관 부지에 ‘우리동네 매력정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솔샘 이슬정원’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9월 중 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강북구청 관계 공무원과 함께 공사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솔샘 이슬정원은 9월 22일에 개장하여 현재 운영 중에 있다. 이 자리에서 노 의원은 정원을 이용할 구민들의 안전 확보와 범죄 예방을 위해 조명과 CCTV를 철저히 설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정원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한 화장실 확보 필요성을 강조하며, 인접한 환경공무관 휴게실 화장실을 활용하는 현실적인 대안을 제안했다. 당초 관리상 어려움을 이유로 난색을 보이던 구청 측은 노 의원의 설득과 대안 제시를 바탕으로 구민 편의를 위해 적극 검토하여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삼각산동 ‘솔샘 맑은정원’ 민원현장을 찾았다. 해당 장소는 쉼터로 마련된 테이블과 의자 등이 관리가 미흡해 주변이 매우 지저분하다는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해서 제기된 곳이다. 노 의원은 구청 관계자와 현장을 살펴본 뒤, 관리가 어려운 기존 휴게시설 대신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운동기구 등을 설치해 공간을 재정비할 것을 건의했다. 이에 현장에 참석한 구청 관계자는 제안하신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필요한 조치를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점검을 마치며 노윤상 의원은, “주민들이 휴식하는 정원 공간은 무엇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리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구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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