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는 지난 8월 25일 성동구드림스타트센터에서 아동 가정방문 지도 프로그램 ‘꿈아날자’ 강사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꿈아날자 강사 지원 사업’은 성동구드림스타트와 성동종합사회복지관, 성수종합사회복지관, 옥수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추진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강사들은 드림스타트 아동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일대일 맞춤형 학습지도와 생활지도를 병행한다. 이번 교육은 아동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강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독서지도 분야 전문가인 임동선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강연을 맡아 아동의 발달 단계별 소통법과 가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상호작용 독서 활동을 실습 위주로 다뤘다. 특히 강사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을 마친 뒤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종합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3점으로 나타났다.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아이들에게 필요한 도움은 결국 현장에서 만나는 사람을 통해 전달된다”며 “강사들의 역량이 곧 아이들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만큼 필요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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