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는 구민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동작구 대표곡을 만들기 위해 ‘동작송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민선9기 동작구의 주요 정책과 지역의 역사·자연·명소 등을 소재로 동작구의 정체성과 매력을 담은 노래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작사·작곡 통합 ▲작사(가사 창작) ▲작곡(음원 창작) 등 3개 부문이다.출품작은 민선9기 동작구 비전인 ‘동작을 환하게, 구민은 신나게’와 구정 6대 전략목표, 동작구의 자랑거리 등을 소재로 자유롭게 창작하면 된다.구정 6대 전략목표는 ▲신속한 도시정비 ▲AI행정혁신 ▲핫플레이스 조성 ▲편리한 안심도시 ▲지속가능 미래 ▲구민주권 실현이며, 한강·용양봉저정 등 동작구 주요 명소와 이야기도 작품에 담을 수 있다.작사·작곡 통합 부문은 1분 30초 이내의 가사와 음원(가사·멜로디 포함)을 함께 제출해야 하며, 작사 부문은 가사 파일, 작곡 부문은 음원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음원은 MP3, MP4, WAV 형식으로, 가사 파일은 한글(HWP) 또는 PDF 형식으로 제출할 수 있다.심사는 작품의 ▲적합성 ▲대중성 ▲완성도 ▲홍보성 ▲창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2차에 걸쳐 진행한다.1차 심사는 구청 관계자와 외부 심사위원이 실시하며, 2차는 구민 60%, 직원 40% 비율의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 이를 통해 구민이 직접 만들고 함께 선택하는 동작구 대표곡이 탄생한다.수상작은 10월 2일 동작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며, 수상자에게는 개별 유선 통보할 예정이다.부문별 시상 내역은 ▲작사·작곡 통합 부문 최우수상 1명(50만 원), 우수 1명(20만 원) ▲작사 부문 최우수상 1명(20만 원), 우수 1명(10만 원) ▲작곡 부문 최우수상 1명(20만 원), 우수 1명(10만 원)이다. ▲참가가 중 20명에게는 1만 원 상당의 커피쿠폰을 지급한다.선정된 동작송은 구 주관 행사와 축제의 배경음악, 청사 안내방송, 어린이집 율동 경연대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해 구민과 함께 즐기는 동작구 대표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노래는 지역을 가장 친근하게 기억하게 하는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많은 분들이 공모전에 참여해 동작구의 정책과 역사, 명소를 담은 멋진 노래를 만들어 주시길 바라며, 완성된 동작송을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함께 부르고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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