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개별공시지가 관련 정보를 문자메시지와 카카오톡으로 간편하게 알려주는 ‘개별공시지가 문자알림서비스’를 운영한다.개별공시지가는 국세‧지방세와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이다.구민의 재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3월 의견제출 ▲4월 결정・공시 ▲5월 이의신청 ▲6월 조정・공시의 법정 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한다. 그러나 많은 구민들이 바쁜 일상 등으로 이러한 절차를 종종 놓치기도 한다. 특히 9월 재산세 고지서를 받은 후에 뒤늦게 민원을 제기하는 경우가 많다.이에 구는 토지 가격 열람과 의견 제출, 이의 신청 절차 등을 문자와 카카오톡으로 사전에 안내해 각종 세금 부과 전 공시가격을 미리 확인토록 한다는 방침이다.알림 문자는 주요 일정에 맞춰 총 두 번 전송된다. 1차로 3월에 소유 토지의 가격과 의견 제출 절차를 안내하고, 2차로 4월 말부터 5월까지 최종 결정 지가와 이의 신청 절차를 안내한다. 9월 10일 재산세 부과 전 신청자에는 당해년도 개별공시지가를 다시 한번 안내한다.개별공시지가 문자알림서비스는 영등포구청 누리집이나 구청 부동산정보과로 방문하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세금과 바로 연결되는 중요한 정보인 만큼, 바쁜 일상 때문에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미리 확인하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