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가 구민의 근력과 기초체력 향상을 위해 구의체력인증센터에서 ‘근육 저금통 교실’을 운영한다.‘근육 저금통 교실’은 꾸준한 운동을 통해 근육을 차곡차곡 쌓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한 근력 강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의 체력 수준에 맞는 다양한 운동을 체계적으로 진행해 신체 기능 향상과 일상 속 건강관리를 돕는다.프로그램은 9월 1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3시 50분까지 운영된다. 근력과 기초체력 향상을 위한 운동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프로그램 전후 체력검사를 실시해 참여자가 자신의 체력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이 열리는 ‘서울체력9988 구의체력인증센터’는 구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전문적인 체력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올해 2월 정식 개소했다. 구의역 인근 리마크빌 구의 3층에 자리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개소한 군자체력인증센터에 이어 두 번째로 문을 열어 지역 내 체력관리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센터에는 체성분 분석기와 혈압측정기를 비롯해 근력과 심폐지구력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체력측정 장비가 마련돼 있다. 이용자는 연령별 기준에 따라 체력을 측정한 뒤 체력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운동관리사의 전문 상담과 개인별 운동처방도 받을 수 있다.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근육은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자산”이라며 “구민들이 전문적인 체력측정과 맞춤형 운동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꾸준히 운동하는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