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와 창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국마사회 도봉지사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안검진 또는 안경 구입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위한 `아동·청소년 눈 건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총 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만 18세 이하(2008년 이후 태생) 아동·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안검진 또는 안경 구입 시 사용할 수 있는 5만 원권 쿠폰이 지원된다.관내 학교, 도봉교육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에서 지원 대상을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창4동에서 대상자를 선정해 쿠폰을 지급한다.선정된 아동·청소년은 창4동과 협력하는 참여 안경점에서 필요에 따라 선택하여 쿠폰을 검진비 또는 안경 구입비로 사용할 수 있다.이번 사업은 창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국마사회 도봉지사, 창4동주민센터 및 도봉구 내 안경점이 함께하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2026년 8월 말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추진된다.지역의 다양한 기관이 함께 참여해 아동·청소년의 눈 건강을 지원하고,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의의를 지닌다.조주희 창4동장은 “성장기 아동·청소년에게 눈 건강과 적절한 시력 관리는 학습과 일상생활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필요한 시기에 안검진을 받고 안경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어 창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용자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아동·청소년에게 필요한 지원을 발굴하고,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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