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는 구민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수준 높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대학연계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6월 총신대학교·서울여자대학교·명지전문대학교와 대학연계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 대학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AI·디지털, 도예, 메이크업·공연예술분장 등 특화 프로그램을 개설했다.먼저 총신대학교와 협력해 선보이는 ▲AI로 만드는 나의 인생 콘텐츠 ▲AI로 더 편해지는 디지털 생활학교에서는 AI 글쓰기 실습·AI 이미지 활용법·SNS 업로드 방법 등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키운다.‘AI로 만드는 나의 인생 콘텐츠’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19일까지, ‘AI로 더 편해지는 디지털 생활학교’는 10월 17일부터 11월 14일까지 각각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한다.서울여자대학교와 함께하는 ‘달항아리 창작 도예 클래스’에서는 달항아리 제작을 비롯한 다양한 도예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수업은 9월 5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3시간 동안 열린다.명지전문대학교와 연계한 ‘실전 메이크업&공연예술분장사’ 과정은 1기와 2기로 나눠 ▲체계적인 뷰티 기초 확립 ▲실무 중심 메이크업 역량 강화 ▲공연예술분장사 자격 취득 등 제2의 커리어를 탐색하고 새로운 진로를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1기는 9월 15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기는 9월 15일부터 10월 20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실시한다.각 프로그램의 수강료는 2만 원이며, 명지전문대학교 ‘실전 메이크업&공연예술분장사’ 과정의 경우 자격증 비용 1만 원이 별도로 부과된다.모집 인원과 신청 일정은 프로그램별로 상이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 내 ‘동작구민대학’ 메뉴 또는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2025년 대학연계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자는 참여할 수 없으며, 프로그램 간 중복 신청도 제한된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부담 없이 접하고 관심 분야의 역량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