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자녀와의 소통과 관계 형성에 고민이 많은 학부모를 위해 오는 9월 5일, 명사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특강은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JTBC ‘이혼 숙려 캠프’와 EBS ‘부모 강좌’ 등에 출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소통 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진행한다.이 교수는 강연에서 부모들이 겪는 자녀와의 관계 형성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풀어내고, 가정 내 원활한 소통 증진을 위한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특히 누리소통망(SNS)에 익숙한 자녀와의 세대 차이를 이해하기, 마음을 다스리고 건강한 관계를 맺는 법 등에 대한 강의를 제공해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한다.특강은 9월 5일 오전 10시 영등포 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자녀 소통에 관심 있는 학부모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8월 18일부터 선착순으로 200명을 모집하며, 영등포구 누리집(홈페이지) ‘통합예약-모집‧접수’ 게시판에서 가능하다.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자녀와의 올바른 관계 형성은 건강한 가정과 사회를 만드는 기초”라며 “이번 특강으로 자녀와 소통의 문을 넓히고 더욱 화목한 가정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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