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는 청소년의 스포츠 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고 학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8월 19일부터 ‘2026년 청소년 스포츠 런런리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청소년 스포츠 런런리그’는 관내 중고등학교 스포츠 동아리 학생들이 종목별로 팀 대항전을 펼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매년 높아지는 참여 열기에 힘입어 올해는 관내 19개 중학교와 11개 고등학교에서 총 105개 팀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된다.런런리그는 교내 활동에 머물렀던 스포츠 동아리 학생들이 학교 간 대항전을 통해 다른 학교 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경기에 참여하며 규칙 준수와 상대방에 대한 존중,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체득하게 된다.리그는 오는 8월 19일부터 11월 14일까지 각 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등에서 진행된다. 운영 종목은 축구, 농구, 풋살, 배드민턴, 피구, 배구 등 총 6개다.구는 원활한 경기 진행과 학생들의 안전한 참여를 지원하는 한편, 학생들이 승패를 넘어 스포츠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즐거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리그를 운영할 계획이다.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런런리그가 학생들이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스포츠를 즐기고 교류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스포츠를 즐기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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