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는 은평구 진로직업체험 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학부모 재테크 금융교육’ 참여자를 다음 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학부모가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익히고, 자녀에게 금융교육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감독원 e-금융교육센터 전문가가 최신 경제 흐름을 반영한 자산관리 기초와 자녀 금융교육 방법을 알려준다.교육은 오는 9월 11일 은평구 진로직업체험 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주식·투자 기초 이해 ▲투자 방법 및 전략 ▲경제 흐름 이해 ▲위험 관리 및 투자 태도 ▲자녀 금융교육 방법 등이다.모집 대상은 관내 초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25명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홍보물의 큐알(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개별 안내한다.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진로직업체험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앞으로도 직업실무체험, 창업체험, 진로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체험을 지원할 계획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서 실생활에 필요한 경제 지식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금융교육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