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26년 5월 20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성북구 정릉동 산1-214번지 국민대학교의 도시계획시설(학교) 및 세부시설 조성계획 결정(변경)(안)을 “원안가결” 했다. 이번 결정으로 국민대학교는 캠퍼스 맞은편의 나대지에 제5캠퍼스를 신설하고, 연면적 약 1만㎡ 규모(지하 4층, 지상 4층)의 ‘교육연구동’ 신축할 수 있게 됐다. ‘교육연구동’에는 실내체육관을 조성하고, 기존에 분산된 체육대학 관련 학과를 모으고, 부족했던 평생교육시설을 확보하여 교육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지형의 단차를 고려해 기존 계단을 재정비하고, 엘리베이터를 새롭게 설치해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을 개선했다. ‘교육연구동’은 2026년 10월 착공하여 2028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