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의회가 지난 1월 30일부터 11일간 진행된 제267회 임시회 일정을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월 9일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안건 심사와 주요업무보고를 실시했다.제2차 본회의 안건 처리에 앞서 유승용, 임헌호, 김지연, 전승관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유승용 의원은 ˝영등포구 재정 건전성 확보˝, 임헌호 의원은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보호 강화 촉구˝, 김지연 의원은 ˝도림보도육교 재건 지연 사태, 원칙 없고 무책임한 행정으로 방치된 주민 안전˝, 전승관 의원은 ˝재정 건전성 확보˝를 주제로 구정운영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며 집행기관의 책임 있는 행정을 주문했다.이어 조례안 13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1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정선희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 논의된 안건과 정책들이 구민의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집행기관에서는 각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점검에 힘써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이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관심과 온정을 기울여 주시기를 바란다˝며 ˝작은 배려와 나눔이 큰 희망이 되어 우리 지역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끝으로 정선희 의장은 ˝의정활동의 출발점과 종착점은 언제나 구민의 삶이라는 점을 마음에 새기며, 소통과 협력 속에서 성숙한 의회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