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가 ‘2025년 서울시 교통수요관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구는 선정 결과에 따라 추가지급금 2억 원을 포함한 총 14억3200만 원의 징수교부금을 확보했다.교통수요관리평가는 ▲교통유발부담금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교통수요 중점관리 ▲특수시책 발굴 및 시정 협조도 등 총 4개 분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구는 교통유발시설물의 자발적인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시설물을 직접 방문하고 참여를 권유했다.그 결과 2024년 37개소였던 참여 시설물이 60개소로 늘어나며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분야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교통유발부담금 징수율 96%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이 밖에도 서울시 최초로 동작구 자율주행 마을버스를 운행하고, 수요응답형 버스(DRT) 운송 사업을 추진하는 등 선진 교통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도록 애써주신 기업 및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2026년에도 구 전역에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해 살기 좋은 도시의 위상을 굳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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