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교육청은 체육계열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수능 직후부터 `2025년 서울특별시교육청 체육계열 대학 정시 진학 설명회`(11월 18일, 서울고)와 `2025학년도 하반기 서울미래체육인재한마당`(11월 20일,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체육관)을 연이어 개최하며 체육계열 진학지도 집중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먼저, 11월 18일 서울고등학교에서 `2025년 서울특별시교육청 체육계열 대학 정시 진학 설명회`를 개최한다.서울시교육청은 현직 고등학교 교사들이 연구·분석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체육계열 대학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7월 열린 `체육계열 대학 수시 진학 설명회`에는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번 정시 진학 설명회에도 700여 명의 학부모·학생·교사가 참여해 체육계열 대학 진학 정보를 공유하고 합격 전략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체육계열 대학 입학 전형을 처음 접하는 학생·학부모도 이해할 수 있도록 전형의 전체적인 개요와 최신 경향을 안내하고, 주요 대학 입학요강 분석을 기반으로 한 입시 결과와 합격 전략을 제시한다.아울러 주요 체육계열 대학 재학생들이 참여해 학교별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실제 입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대학생 멘토링도 함께 제공한다.서울시교육청은 체육계열 대학 진학지도 자료를 `서울학교체육` 포털에 모두 공개하고 있다. 실기고사 모의평가 기록과 합격 사례 등을 활용해 개인별 전략을 세울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체육계열 진학지도가 사교육 중심에서 공교육 중심으로 전환되어 사교육비 부담 경감과 학교교육 신뢰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11월 20일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체육관에서 `2025학년도 하반기 서울미래체육인재한마당`을 개최한다.서울시교육청은 체육계열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공교육 주관 실기고사 모의평가 프로그램인 `서울미래체육인재 한마당`을 매년 두 차례 운영하고 있다. 비용부담 없이 실제 실기고사와 유사한 환경을 경험할 수 있어 학생·학부모 만족도가 높으며, 공교육의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한마당에는 고등학생 850명이 참가해 자신의 실기 역량을 점검할 예정이다.정근식 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에는 전문적인 진학지도 역량을 갖춘 체육 교사들이 많다”며 “이들이 축적해 온 전문성을 기반으로 공교육 중심의 체대입시 지도가 성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 학생들이 사교육비 부담 없이 학교 안에서도 충분히 체육계열 대학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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