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추석연휴 귀향 자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 4월 정부에서 지급한 아동돌봄쿠폰 지원을 받은 가구의 평균 소비지출이 6.3% 증가했으며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즉각적인 소비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상황에서 긴급한 지원책이 적중한 것으로 풀이된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40명 늘어난 153명으로 집계됐다. 꾸준히 감소세를 보이던 확진자 수가 다시 100명 대 중반으로 증가해 150명 대로 회복했다. 이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급 이상 신규 입원환자는 오는 21일부터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건강보험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이 경우 검사비용의 50%만 부담하면 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6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는 각 중앙부처 및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수도권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개천절 집회 대응계획, 추석기간 고속도로 통행료 유료전환 등을 논의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6명 증가해 누적 환자 2만 2391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확진자는 지역 발생이 91명, 해외유입이 15명이다.
정부는 지난 15일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해외 백신 개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내 백신 개발 속도를 고려, 해외 백신 단계적 확보 추진을 위한 코로나19 백신 도입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가운데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 기저 질환을 가진 사람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고 방역당국은 강조하고 있다.
지난 14일 제218차 대외경제장관 회의에서 기획재정부는 중소기업 수출지원 성과, 대한 상계관계 동향과 대응방향, 한-우즈벡 경협과 무역협정 추진 계획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안랩은 금융앱을 사칭해 감염 스마트폰 정보를 탈취, 금융상담 전화까지 가로채 공격자에게 재연결하게 하는 악성 앱 ‘카이시’를 발견해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금융사기가 점점 교묘해지는 가운데 금융상담 전화까지 가로채는 악성 앱이 발견됐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코로나19가 재유행 함에 따라 나도 모르는 사이 걸린 것은 아닌지 의심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증상에도 순서를 보인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14일 0시를 기해 서울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에서 2단계로 조정된다. 이에 따라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이나 빵집, 아이스크림 전문점에서 금지됐던 취식이 가능해진다. 또한 음식점도 정상 영업한다.
14일을 기해 서울,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완화된 가운데 신규 확진자 수가 109명으로 집계됐다. 다만 사망자는 5명이 추가돼 363명으로 늘어났다. 환자 가운데 고혈압이나 당뇨 등 기저 질환이 있는 고령자 중심으로 사망자가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재난안전포털은 추석 연휴 화재가 발생하게 되면 취할 수 있는 행동요령에 대해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LH형 위험성평가 표준모델’을 개발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정부는 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한다. 추석연휴 기간인 시기를 특별 방역으로 지정해 코로나19 전파가 억제되는데 노력한다.
뉴욕타임스는 뉴욕 맨해튼 치과 의사 태미 첸 박사의 기고를 실으며 팬데믹 이후 치아 파절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불안이 영혼뿐만 아니라 치아를 잠식하고 있다.
캐나다 임상 평가 과학센터 코로나19 연구원 마리아 선다람은 재캐기를 할 때 훨씬 멀리까지 비말을 내뿜는다며 재채기 예절을 잘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40명 줄어든 136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다만 사망자가 5명 늘어 누적 355명이 됐다. 5일간 증감을 반복해 19명이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