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미래 사회의 주인공인 아동의 인권 감수성 향상과 지역사회 아동 권리 인식 증진을 위해 ‘꿈꾸는 관악, 아동 권리 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아동..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집단 프로그램이 중단된 상황 속에서도 암환자의 심리 지원을 위한 ‘비대면 암환자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1월까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외부활동 제약으로 사회참여 기회가 줄어든 관내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장마, 태풍 등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안전관리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구는 오는 9월까지 공동주택 공사장 및 이주철거 등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깨끗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시설물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불법벽보 및 전단지 정비건수는 2018년 120만여 건, 2019년 170만여 건으로 해마..
지난해 말 기준 용산구 등록 외국인 수는 2만 841명. 외국인 주민이 나날이 늘어나는 가운데 외국인 주민들이 앞장서 구와 함께 정책을 만들려는 자치구가 있어 눈길을 끈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광나루로(올림픽대교 북단~화양사거리) 인근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시내버스 302번의 노선 조정을 완료하고 오는 6월 4일 첫차부터 변경된 노선으로 운행한다.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코로나19로 시장 방문을 꺼리는 고객들을 위해 전통시장 모바일 비대면 장보기 서비스를 시작했다. 앞서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대명여울빛거리시장은 올해 2월말 딜라이브..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하반기 414억5000만원의 중소기업육성기금을 무이자로 융
지역 곳곳이 책 향기로 가득한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이번엔 책을 나눔한다. 구는 최근 임시 개관한 구청 1층 ‘동대문 책마당도서관’한 편에 ‘나눔서가’를 마련했다. ‘나눔서가’에는 주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2020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공모대회’에서 주민생활서비스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거버넌스센터에서 주최하는 이번 공모대회는 우수한 지방정치 활동의 발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생명의 소중함과 생명사랑 인식 확산을 위한 ‘제6회 생명존중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주제는 ‘코로나19 극복!! 우.아.해(우리 아이의 코로나 해방법)~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무더위 속 감염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해 지역 내 자원봉사자와 함께 쿨(cool) 마스크 1,200장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제작비용은 그동안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보내온 성금으로 ..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오는 27일 토요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송파 청년정책 제안발표회’를 개최한다. 앞서 구는 청년문제를 청년이 주도적으로 판단,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작년 11월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민선7기 3차년도 서울시구청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는 6월 24일 중구에서 열린 임시회의에서 이동진 도봉구청장을 민선7기 3차년도 구청장협의회..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난 8일부터 22일까지 방문판매업체 59개소를 대상으로 집합금지명령과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수도권과 대전지역을 중심
2019년 통계청에서 발표한 인구통계 보도에 따르면 2018년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 0.98명으로 집계돼 우리 사회가 시급하게 풀어야 할 숙제로 저출산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7월 1일부터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의 명칭을 ‘양천 해누리복지관’으로 변경한다. 구는 올바른 명칭을 사용하는 것이 지역사회 안에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
서울시가 창덕궁 돈화문~종로3가역에 이르는 돈화문로 일대 ‘국악로’를 `25년까지 세계적인 국악 명소로 만든다. 돈화문로는 최초의 국악 교육기관인 ‘국악사양성소’(1955), 최초 민간음악교육기
서울시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가입자 3,000명, 꿈나래통장 가입자 5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일하는 청년이 매월 10?15만 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