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6, Road 3/2, Ward 8, District 11, Ho Chi Minh City. 이 곳은 베트남 현지에서 문을 연 서울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거점, ‘서울창업허브 호치민(1,758㎡)’이다. ‘서울창업허브 호치민’은 해외 정부기관의 적
동작구가 아동학대 방지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SOS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7일 밝혔다. ‘S.O.S(Save Our Seoul) 릴레이 챌린지’는 아동학대를 비롯한 사회적 약자를 향한 학대와 폭력으로
동작구가 지난해부터 올바른 분리배출 확산에 솔선수범해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에서 시행하는 종량제봉투 실명제를 다음달부터 민간까지 확대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
은평구를 대표하는 은평구체육회(회장 박낙흥) 산하 은평구 풋살연맹(회장 최경진) 소속 서울은평나인티플러스 풋살팀이 대한민국 최상위 풋살 리그 ‘한화생명 2020-21 FK슈퍼리그’를 준우승으로 마
종로구는 지역사회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SOS센터」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인구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가족 내 돌봄 기능이 ..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특별한 체험에 나섰다. 성수동에 자리를 잡은 17개 브랜드가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 성수’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7일 성수동을 찾은 것. 프로젝트 성수..
강동구는 12일 국토교통부 앞에서 강동구?하남시 GTX-D노선 공동유치위원회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초안에 GTX-D(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노선이 ‘김포 장기~부천종합운동장’구간에만 건설되
마포구는 집콕육아로 지친 지역 내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조승희와 함께하는 ‘랜선 육아힐링 토크쇼’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랜선 육아힐링 토크쇼’는 행복한 부모가 행복한 아이
중구가 최근 재택문화가 확산되며 공연·운동·쇼핑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집에서 누리길 원하는 구민이 늘어남에 따라 5월부터 구민에게 재택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중구 재택의료서
서울 노원구 상계동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 인근에 다목적 체육시설인 ‘상계구민체육센터’가 건립된다. 상계동 95-182 일대에 들어설 상계구민체육센터는 지하3층, 지상6층에 연면적 4177㎡ 규모로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사는 김명훈(40)씨는 지난 주말 자녀들과 효창공원 어린이 놀이터를 찾았다. 이전에는 주차가 어려워 방문이 꺼려졌지만 최근 ‘모두의 주차장’ 앱에서 공유주차장이 생긴 걸 ..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코로나19로 인해 고용시장이 악화되어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대문구 거주 미취업청년에게 취업장려금을 지급한다. 이번 취업장려금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
서울 성북구와 故서세옥 작가의 유족이 12일 성북구청에서 ‘故서세옥 작품 및 컬렉션 기증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故서세옥 유족과 이승로 성북구청장, 이건왕 성북문화재단 대표..
서울 성북구가 어르신을 위해 준비한 ‘어르신 어울림 영화 나들이’가 코로나로 심신이 지친 어르신에게 큰 기쁨을 안겼다. ‘어르신 어울림 영화 나들이’는 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 그리고 정
서대문구가 반려견을 키우는 청년들을 위한 국내 최초의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견우일가’(증가로24나길 24-14, 북가좌동) 입주식을 이달 15일 오후 3시 현장에서 개최한다. ‘견우일가’는 ‘1인 청
동작구는 ‘코로나19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폐업 소상공인’에 50만원을 현금지원하기로 하고, 다음달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원 결정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영 악화 ..
동작구가 민간 건축공사자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건축공사장 IoT센서’를 설치·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과 연계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건축공사..
서울 성동구 성수2가제1동 주민자치회는 이달 7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돕기 위해 생활용품 키트를 전달하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이번 나눔은 코로
마포구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1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지원사업(청년특화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방자
서울 성동구는 이달부터 각 동주민센터를 대상으로 ‘스마트 디지털 봉사단’을 운영하여 디지털 소외계층 지원에 나섰다.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대부분의 사회적 활동이 온라인 형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