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여름철 태풍?호우 등 풍수해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침수 등 수해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6월 4일 한강공원 전역에서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년 여름, ..
코로나19 확산은 서울시 주거복지 현실에도 변화를 불러왔다. 임대료 연체 세대가 증가하고,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이 과중해지는 등 ‘주거환경’이 악화되었을 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주거상담이 ..
지난해 100여개 아파트 주민이 경비노동자에 대한 갑질 방지 선언을 하며 더 나은 공동주택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성북구가 입주민·관리원의 상생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화제다...
서울시는 코로나19 백신접종을 한 번이라도 받은 어르신이라면 노인복지관, 경로당 등 노인복지시설 이용이 보다 자유로워진다고 밝혔다. 종이증명서나 스마트폰 전자증명서를 발급받아 시설에 제시..
서울 성동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1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SA’를 획득했다. 이에 따라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구민과 약속한 선거공약..
서울 성동구가 올해 지역 내 초등학교 통학로 등에 스마트 횡단보도 33개소를 추가 설치한다. 구는 지난 2년간 지역 내 초등학교 통학로를 포함 총 45개 지점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설치, 올해 어린이보..
종로구가 취업을 준비하는 어려운 형편의 청년들에게 면접용 정장과 신발을 선물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 이번 `청년 취업에 날개를 달다, 정장 지원 서비스`는 청년들의 공정한 출발을 응원하고자
강동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완료가 확인된 경증치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지원센터 쉼터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정부가 코로나1..
관악구가 지난 5월부터 진행한 난곡동(법원단지 10길 5) 청춘가옥 18호에 대한 입주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구는 민선7기 출범 이후 구정운영 4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청년주택확충을 목표로 수요자 맞
서울 송파구와 강원도 평창군이 교류와 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을 이루고자 6월 1일 송파구청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성수 송파구청장과 한왕기 평창군수를 비롯해 양 도시..
동대문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민선7기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SA)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
서울시는 매월 스토리가 있는 ‘이달의 미래유산’을 선정하여 홍보하고 있다. 지난 5.11일부터 5.20일까지 ‘6월의 미래유산’을 선정하기 위한 투표를 진행하였으며, 그 중 한옥 보전구역으로 지정
서울특별시가 여름철 에어컨 가동을 앞두고 생활 접촉 등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시내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시설의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2일 여름철에도 ..
서대문구는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과 협력해 성인 구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중계영상 교육 과정’을 무료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중계팀 12명, 편집팀 8명 등 모두 20명을 선발해 이달 14일부터 다
관악구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 구는 지역 대학생들에게 행정업무 체험 기회를 제공해 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하는
강동구가 여름방학을 맞이한 대학생들에게 구정 참여와 사회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운영한다.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는 7월 5일부터 30일까지 주 5일, 1일 5시간 근무..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각양각색의 인센티브를 내놓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 성북구에서는 동네 마당발 ‘통장’들이 백신 접종률 향상의 숨은 주인공으로 활약..
“집에서 반지하 특유의 곰팡이 냄새가 나지 않아서 좋아요. 특히 창호에 대한 만족도가 커요. 반지하라 어두웠는데 창호를 하고 나니까 이전보다 집이 환해지고 겨울에는 따뜻하네요. 그리고 공사..
맥스 그룹은 국제적인 프로젝트에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건축 공간디자인과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 할 수 있는 조직을 갖추고 있으며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그룹이다.
서울 노원구가 `2021 한걸음에 닿는 동네배움터`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네배움터`는 구민 누구나 도보로 이용 가능한 생활권에서 ‘학습-실천-나눔’을 통해 지속 발전 가능한 지역 평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