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데일리 =최수일기자] 서울 동북권 대표 교통 거점인 청량리역이 대규모 철도망 확충 계획의 중심축으로 떠오르면서 인근 주거지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GTX 3개 노선과 경전철 사업이 잇따라 추진되며 청량리 일대의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현재 청량리역은 KTX와 ITX를 비롯해 1호선, 경춘선, 중앙선 등 총 7개 철도 노선이 연결된 수도권 주요 환승 거점이다. 서울 도심은 물론 수도권과 지방 주요 도시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 교통 경쟁력이 뛰어난다.여기에 광역급행철도(GTX) 개발 호재가 더해지고 있다. GTX-B 노선은 사업 추진이 본격화되며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GTX-C 노선 역시 공사에 착수한 상태다. GTX-D 노선 또한 예타를 통과하면서 청량리역은 향후 GTX 트리플 노선의 수혜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예정대로 개통이 될 경우 청량리에서 강남과 여의도, 서울역까지 15~25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지역 내 이동 편의성을 높일 교통 인프라도 속도를 내고 있다. 청량리와 신내를 연결하는 면목선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이후 기본계획 수립이 진행 중이며, 향후 전농역(가칭) 신설도 검토되고 있다. 또한 수인분당선 청량리 연장 사업 역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되면서 추가 교통 개선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다.교통뿐 아니라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청량리 생활권에는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경동시장, 경희의료원, 서울성심병원 등이 위치해 있으며, 배봉산과 답십리공원, 간데메근린공원 이용도 편리하다. 여기에 초·중·고교를 비롯해 서울시립대학교와 학원가가 인접해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이와 함께, 서울대표도서관 건립 사업이 관련 절차를 통과했으며 서울시장, 서울시의회의장, 동대문구청장, 동대문구의회의장과 지역 국회의원들이 총출동한 주민설명회가 11월 26일 개최된 바 있다. 이 가운데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을 사업지로 하는 청량리6구역 지역주택조합 사업 `청량리 시그니처`가 지구단위계획 통과와 통합심의 접수를 마치고 조합원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청량리 시그니처는 조합원 모집 과정을 통해 실수요자들에게 서울에서 찾아보기 힘든 노른자위 지역에 살 수 있는 공정한 실거주와 투자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https://청량리시그니처-대표홈페이지.kr상담문의: 1688-6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