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우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작2)은 10월 28일 오후 3시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제5회 서울특별시 1030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장애인 근로자와 직업재활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장애인 직업재활과 일자리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특별시와 서울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직업재활의 날을 기념하고,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위해 노력해 온 근로자와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장애인과 종사자, 유관단체 관계자 등 약 250명이 함께했다. 김경우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1030’에 담긴 ‘일이 없으면 삶이 없다’는 의미를 되새기며 마음이 뭉클했다”며, “누군가에게 일은 단순히 생계를 위한 수단이 아니라 세상과 연결되고, 자신의 가치를 느끼며,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는 소중한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일할 곳이 있고, 나를 반겨주는 동료가 있으며, 내가 하는 일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은 우리 삶에서 참 소중한 행복”이라며, “이러한 평범한 일상의 기쁨을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함께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장애인들이 자신의 자리에서 즐겁고 보람 있게 일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의 운영 여건과 근로환경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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