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북구의회 이상수 의장은 10월 18일 강북웰빙스포츠센터 3층에서 열린 ‘제31회 강북구청장기 배드민턴대회’에 참석해 선수와 동호인들을 격려하고 생활체육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강북구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약 900명의 선수와 동호인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개회식에서는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최다출전팀 발표 등이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상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완연한 가을, 제31회 강북구청장기 배드민턴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대회를 준비해 주신 강북구배드민턴협회와 강북구체육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시고,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며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선수들의 안전한 경기를 당부했다. 또한 “배드민턴은 건강을 지키는 운동이자 이웃 간 소통과 친목을 다지는 생활체육”이라며 “강북구의회도 구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시설 확충과 이용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개회식을 마친 이 의장은 경기장을 둘러보며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하고동호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힘찬 스매시와 긴장감 넘치는 랠리가 이어졌으며, 선수들의 열정적인 경기와 관중들의 응원이 어우러져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 의장은 “경기를 마친 선수들이 서로 악수하고 격려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오늘의 열정과 건강한 에너지가 강북구 곳곳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