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는 오는 27일 강동구민회관에서 구직자와 구인 기업을 연결하는 현장 채용 행사인 ‘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유한회사, ㈜우아한청년들, 구립송파노인요양센터, 매일콜택시㈜, 시립강동실버케어센터, 우지기업㈜ 등 6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기관은 물류 현장 근무, 요양보호, 택시 운전, 매장 정리, 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최대 172명을 채용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10월 23일까지 강동구청 누리집 또는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하거나, 강동구청 일자리정책과로 전화하면 된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행사 당일 이력서와 신분증을 지참하면 현장에서 구직 등록 후 참여할 수 있다.행사장에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일자리 상담 및 관계 기관 협력 창구에서는 국민취업지원제도, 무료 직업훈련 과정, 여성·어르신 취업 정보 등을 안내한다. 개인에게 어울리는 색상을 알아보는 퍼스널 컬러 진단과 면접에 도움이 되는 화장법 상담도 진행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구직자와 기업이 서로에게 필요한 기회를 찾는 만남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