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남권 대표 뉴타운인 방화재정비촉진지구 방화5구역에 1,665세대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다. 공공보행통로와 공원을 연계한 친환경 단지 조성과 김포공항·마곡지구에 인접한 직주근접 입지까지 갖춰 입주민들의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5월 28일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강서구 공항동 18번지 일대 `방화5재정비촉진구역 재건축정비사업`에 대한 정비계획(변경)·건축·경관·교통·교육 5개 분야 통합심의해 ‘수정가결 및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방화5구역은 현재 이주 마무리 단계로 이주가 완료되면 올해 하반기 건축물 해체 공사를 거쳐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조속히 추진될 전망이다. 방화5구역(강서구 공항동 18번지 일대)은 향후 28개동, 15층, 1665세대(공공임대 17세대 포함) 친환경 대단지 아파트 단지로 거듭난다. 해당 지역은 인근 공항에 따른 높이규제가 있어 사업성 개선이 어려운 지역이다. 최근 서울시의 기준용적률 완화 정책을 반영한 통합심의 통과로, 기존보다 8세대를 추가한 공동주택이 조성될 계획이다. 대상지는 지하철 3개역(공항시장역, 신방화역, 송정역)이 근거리에 위치하여, 서울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고 김포공항과 마곡지구 인접하여 직주근접과 완성된 인프라를 동시에 눌릴 수 있다. 단지내부 동서측에는 지역 주민의 9호선역(공항시장역, 신방화역)의 보행수요를 반영한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고 남북측에는 오픈스페이스와 공원녹지를 연결하는 녹지축으로 도심 내 녹지 공간이 풍부한 단지로 조성하여 자연 친화적인 쾌적한 녹색 보금자리로 조성될 예정이다. 금번 통합심의에서는 단지 내 통경축을 추가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방화재정비촉진지구는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대규모 뉴타운 사업지로, 방화5구역 통합심의가 통과됨에 따라 일대 노후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마곡지구와 인접한 입지 특성을 살려 역세권 중심의 직주근접 도시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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