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을 위한 라이브 단체관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2026 북중미 월드컵은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미국·캐나다·멕시코에서 동시 개최하며, 올해는 총 48개국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가 될 예정이다.구는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중 한국경기 3경기를 동작구청 4층 대강당에서 실시간 중계해 주민들이 함께 응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현장에는 LG 트윈스 응원단장을 초청해 단체응원 열기를 더하고, 득점 맞히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한다.경기 일정은 ▲6월 12일 금요일 오전 11시(대한민국vs체코) ▲6월 19일 금요일 오전 10시(대한민국vs멕시코) ▲6월 25일 목요일 오전 10시(대한민국vs남아프리카공화국)이며, 관람객은 경기당 약 200명을 모집한다.신청 기간은 오늘(27일)부터 6월 5일까지로, 신청은 홍보 포스터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구는 청사 내 대형 미끄럼틀인 ‘동작스타’를 월드컵 에디션으로 꾸미고,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유니폼을 전시해 주민들이 월드컵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한다.또한 국내 최초 ‘관상복합청사’의 특장점을 살려 한국경기 당일 신청사 입점 업체에서 서비스 제공, 음식값 할인 등 혜택을 운영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북중미 월드컵이라는 세계적인 축제를 주민들과 함께 즐기기 위해 단체관람과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태극전사를 향한 응원과 함성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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