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데일리 =최수일기자] 오디스랩이 운영하는 보청기 전문 브랜드 하나히어링이 청각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랑의달팽이에 고급 보청기 10대를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된 제품은 와이덱스 정부지원 모델 중 최상위급인 매그니파이 440으로, 대당 148만원 상당의 보청기 총 10대, 1480만원 상당이다. 해당 기기는 전국 오디스랩 하나히어링 직영지점 인근 수혜자에게 순차적으로 제공되고 있다.수혜 연계는 하나히어링 본사 직영점 기반으로 진행된다. 대상 지역은 강남, 광명, 안양, 마포, 부산동래, 송파잠실, 양천, 인천주안, 청주, 청량리이다. 단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착용과 적응까지 고려한 지원이 이뤄진다는 점이 이번 기부의 핵심이다.하나히어링은 이번 활동을 일회성 후원이 아니라, 청각 재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회공헌의 연장선으로 보고 있다. 보청기는 기기 자체보다도 청력 평가, 피팅, 사후관리의 완성도가 중요한 만큼, 전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혜자가 거주지 인근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하나히어링은 `소리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기기 전달을 넘어 청력 검사, 전문가 피팅 조절, 사후 정기 점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보청기를 받은 후에도 최소 2주 간격 3회 점검과 장기 A/S 관리, 방문 서비스를 연계해 수혜자가 실질적인 청력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오디스랩 관계자는 이번 기부에 대해 “전국 단위 보청기 전문 네트워크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나눔의 의미를 실제 청각 회복으로 이어가는 활동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향성을 밝혔다고 전했다.한편 하나히어링은 공공·의료·복지·교육기관과 협력해 난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청각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나히어링 https://hanahear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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