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는 풍수해 및 폭염 등이 발생하는 여름철을 맞이하여 공사장 관계자의 경각심 제고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건축공사장과 집중관리대상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점검 대상은 관내 건축공사장 및 집중관리대상 시설물(노후건축물, 축대·옹벽 등) 138개소로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5주간 점검을 실시하며, 이중 63개소는 외부 전문가와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축대·옹벽 등의 경우 상부 및 하단부 침하 균열 발생 상태, 배수구 기능 유지 상태 등, 건축공사장은 공사장 주변 지반침하상태와 계측관리 상태, 호우 및 강풍 대비 현장관리 상태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점검을 통해 지적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 발견 시에는 긴급조치를 시행하고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관리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이번 안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하여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한다”라며 “주민과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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