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는 주민들이 일상생활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허브천문공원과 암사역사공원에서 다양한 꽃 풍경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일자산근린공원에 있는 허브천문공원(강동구 둔촌동 산86)에는 180여 종의 허브와 초화류가 가꿔져 있다. 이맘때면 화려한 색감과 은은한 향기를 지닌 꽃들이 피어나 많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현재 공원 곳곳에는 보랏빛 알리움과 캘리포니아 포피, 프렌치 라벤더 등이 만개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공원 내 피라미드 형태의 유리 온실 안에서도 다양한 허브 식물을 볼 수 있으며, 내부에 쉬어 갈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또한 서울시 우수 조망명소 중 하나인 전망데크에서는 주변 자연 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서울 암사동 유적 인근의 암사역사공원(암사동 197)에는 넓은 유채꽃밭이 새롭게 조성됐다. 노란 유채꽃이 공원 일대를 가득 채우고 있으며, 꽃밭 사이로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넓게 펼쳐진 유채꽃 풍경은 사진 촬영 명소로도 알려지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강동구 관계자는 “허브천문공원과 암사역사공원은 도심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공원을 방문해 다채로운 꽃의 향연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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