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는 2025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53개 단지에 총 7억 원을 지원하며, 다수가 이용하는 공용시설의 안전성과 편의성 개선에 나선다.이 사업은 주민 생활여건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매년 공공성과 주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올해는 어린이놀이터 바닥재 교체, 옥외 보안등 전기료 지원, 경로당 보수 등 일상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졌다. 구는 사업 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현장 소통도 병행하고 있다.우남푸르미아아파트에서는 어린이놀이터와 경로당 개선, 묵동한국아파트에서는 보안시설 정비 등 그동안의 주요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며 실질적 변화를 확인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변화가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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