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는 지난 10일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과 지역사회 안전망 확충을 위해 한전엠씨에스(주) 강동송파지점의 전 직원 55명과 신규로 모집된 135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위촉했다. 명예..
종로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관내 곳곳에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유독 가정과 관련된 날이 많은 5월에 어려운 형편과 부족한 관심으로 소외받기 쉬
구로구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가정을 대상으로 선물꾸러미와 방역서비스를 지원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구로구는 택배를 통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195가구에 각종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달..
인적이 드문 시간 갑작스런 폭우가 내려 둔치가 침수되는 수위 이상으로 하선 수위가 상승하면, 서울 시내 27개 ‘하천 예·경보시설`에서 경보음과 안내 방송이 실시간으로 나와 하천을 이용하는 시
서대문구 남가좌1동주민센터는 ‘우리동네 나눔가게’인 백련산허준약국이 최근 저소득 가정의 어린이와 장애인, 어르신을 위해 800만 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나눔가게’란 ..
서울 성동구는 지난달 28일 성동 청소년센터 무지개극장에서 `2021년 성동 혁신교육지구 학부모분과 발대식’을 개최하고 올해 본격적인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성동혁신교육지구 사업..
종로구는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관내 모든 임산부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제공에 나선다. 모든 임산부에 대한 보편적 지원을 토대로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 노원구가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 충격이 심화되고 있는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일자리 제공해 긴급생계를 지원하는 한편, 환경정비 · 생활
도봉구 방학1동주민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북서울신협`과 함께 지역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행복한 집 프로젝트` 를 진행했다. `행복한 집 프로젝트` 는 북서울신협 민들레
지난 7일 광진구 강변역 앞 횡단보도에 보행신호가 들어오자 신나는 음악과 함께 이색 공연이 펼쳐졌다. 보행신호가 켜지는 약 30초 동안 광진구 캐릭터 광이·진이와 댄서들이 도로 위로 나타나 춤을 ..
금천구는 구민들의 안전을 위한 방범용 CCTV 노후 안내판을 야간 식별이 용이한 LED 안내판으로 교체·설치한다고 밝혔다. 구에는 총 719개소에 2,365대의 CCTV를 운영 중이며, 안내판은 일반 안내판 167개, ..
일회용품 사용 감량을 위한 노력이 자원봉사자의 손끝에서 피어난다. 서울 강서구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지구를 위한 용기 두기’챌린지에 나선다. 본 챌린지
중랑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득이 감소하여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한시생계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6억 원 이하인 저소득 가구로, ..
서울 강북구가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코로나19 미 검사자를 실시간 파악하는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지원체계는 ‘코로나19 확산방지 지원시스템’으로 이름 붙여졌다. 역학조사 과정에서 수
서울 성북구가 코로나19로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주민을 위해 거주지 앞으로 직접 찾아가는 ‘우리동네 음악회’를 진행하였다. 성북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문화향유의 기회가 줄어든 일반시민
서울 성북구가 조직의 핵심리더인 간부 공무원의 청렴성을 유지하고 솔선수범을 유도함으로써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자 간부 청렴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3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
관악구 보건소 선별진료소가 지난 3일부터 전자문진 접수시스템을 도입, 본격 시행하고 있다. 구는 기존의 종이문진표를 작성하는 대신 QR코드 또는 URL주소를 통해 전자문진표를 등록함으로써 대기 ..
지난 5일 오전 10시 중랑구가 방정환교육지원센터 개관을 기념하고 제 99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어린이 꿈 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코로나19 예
일본 정부가 해양 방출하기로 한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해 "마셔도 괜찮다"고 발언한 아소 다로 부총리를 향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먼저 마셔봐라"는 SNS 캠페인을 6일 시작했다.
서울 성북구가 가정의 달을 맞아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에게 카네이션과 생신 상(도시락)을 제공함으로써 노인 우울 및 고독감을 감소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성북구가 함께하는 독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