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코인뉴스=최문근기자] 트위터와 스퀘어의 대표인 잭 도시가 비트코인의 대규모 채택을 예고하지 않는다면 누구도 없다. 기술 기업가의 415만 명의 트위터 팔로워는 트레저 하드웨어 지갑을 소유하고 있으며 스퀘어 캐시 앱을 통해 BTC를 사용해 구매했다고 한다. 현재 BTC 가격으로 그는 261.54달러를 지불했다.
도시는 앱이 작동하는 용이성을 보여 주며 자신의 단서를 따라갈 수 있는 암호 초보자에게 좋은 보안 습관을 보여줌으로써 일석이조를 얻었다. 이제 그는 스퀘어 캐시 앱에 의해 매주 비트코인 1만 달러 짜리를 구매하고 있다.
도시는 안전하게 자금을 보관할 수 있는 곳이 필요했다. 하드웨어 보안 지갑인 트레저를 자신의 선택 장치로 선택한 것을 발표함으로써 그는 하드웨어 지갑 제조사인 사토시랩스와 자유로운 언론 매체를 통해 자신들이 먹어 치운 것을 발표했다.
도시가 경쟁하는 암호화 하드웨어 지갑 레더 보다 트레저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혼자가 아니다. 그의 트위터 팔로워들은 잭에게 트레저의 오픈 소스 성격을 지적한 것과 똑같은 질문을 했다.
한 팔로워가 “레더는 훌륭하지만 완전히 오픈 소스가 아니다”며 “그들의 펌웨어는 벤더 NDA 때문에 오픈 소스가 아니다”고 말했고 잭은 동의했다.
도시는 향후 10년 동안 비트코인에 대한 대규모 가속화를 예측하고 있으며 비평가는 암호화로 유스 케이스를 통화로 보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는 조만간 스퀘어 캐시 앱이 라이트닝 네트워크 기술을 통합함으로써 일상적인 마이크로 구매를 위한 비트코인 거래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분명히 밝혔다.
도시는 암호 커뮤니티와의 관계가 점점 더 강화됐다. 특히 비트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 트러스트 체인에 참여한 이후로 한 사용자가 다른 사용자에게 지불을 전달해 네트워크 속도를 입증하는 비트코인 릴레이다.
기술 커뮤니티뿐만 아니라 미국 정치인들은 자신의 플랫폼에 암호를 통합하기 시작했다. 기업가로서 자신을 기술한 2020 대선 후보인 존 딜레이니는 CFTC 회장인 크리스토퍼 지안 카를로가 분산 원장 기술에 대한 규제 접근 방식을 강요한 최근 DC 블록 체인 정상 회의에 응원했다.
그의 발언에서 지안 카를로는 10년 전 금융 위기 당시 블록체인이 존재하는 세계를 꿈꾸며 “적어도 최소한 20년이 넘는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 선거에서 덜 알려진 후보일지 모르지만 선거의 주제 중 암호화와 블록 체인 혁ㄱ신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