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코인뉴스=최문근기자] 모건 크릭 디지털의 설립자 겸 CEO인 모건 크릭 디지털은 CNBC의 패스트 머니에 출연해 비트코인은 주식 포트폴리오에서 자산을 다양화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이에 모든 투자자들은 지배적인 암호화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1월 이후 6개월도 안돼 비트코인 가격이 전년 대비 100% 이상 올라 S$P 500 등주요 종목 지수 모두를 앞섰다.지난해 12월 CNBC에대해 유스코는 향후 10년간 비트코인의 장기 실적에 대해 기꺼이 인수하려는 투자자 또는 기관에 100만 달러의 내기를 제안했다.유스코는 어떤 투자자도 내기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는 투자자들이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의 모든 가치를 잃을 수 있다는 무모한 예측을 하는데 있어 더욱 신중해졌음을 보여준다.그는 “나는 운이 좋았다”며“우연히 12월에 멜리사의 오후 쇼에 출연해 비트코인에 대한질문을 받았고 10년 동안 비트코인에 투자하게 될 것이라고 대답했다”고말했다.올해 비트코인이 100% 이상,S&P가 14% 이상 상승했다. 따라서유스코는 앞으로 10년 동안 비트코인이 자산을 다양화하는데 도움을 줄 거시라고 밝혔다. 이는 모든 사람의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이 포함돼야 한다는 의미다.유스코를 비롯한 비트코인 황소들은 비트코인이 향후 10년 동안 최고의자산 중 하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그러나 투자자들이 그들의 포트폴리오 중 많은 부분을 팔아서 암호시장에 전념하도록 권장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유스코는 BTC가 주식, 광범위한금융시장, 전통적인 자산계급과의 상관관계가 없기 때문에 자산 다양화로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언급했다.대신 헤지펀드의 베테랑 애널리스트는 포트폴리오의 1~5%가 비트코인에대한 합리적인 약속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트코인은 BTC가성공하면 큰 수익을 낼 수 있을만큼 큰 투자일 뿐이고 실패하면 손을 놓을 수 있는 부분은 작을 뿐이라고 말했다.유스코는 “누군가가 주식을 다 팔아서 비트코인에 돈을 넣으라는 말은한 번도 안했다”며 “BTC는 다변화 자산이며 포트폴리오의1~5%가 돼야 한다는 점을 항상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이와 유사하게 페이팔 이사와 웨인스 캐사레스사포 CEO도 비트코인에대한 소액배분의 사례라는 제목의 에세이에서 관리대상 자산 1000만 달러를 초과하는 포트폴리오에서 BTC에 최대 1%까지 투자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