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의회는 5월 7일 오전 제32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고 이틀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고유가 및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의 민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이 심의·의결됐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임정옥)의 심사를 거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이 원안 가결됐다. 이번에 확정된 추경 예산 규모는 총 97억 2,531만 원으로, 정부 추경과 연계하여 고유가 피해지원 등 민생 안정을 위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사업의 시급성과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해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적기에 전달될 수 있도록 추경안을 신속히 처리했다. 한편, 양천구의회는 오는 6월 제321회 임시회를 열어 주요 안건 처리 등 의사일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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