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데일리 =최수일기자]    대한민국의 마지막 벚꽃명소로 자리잡은 ‘에덴벚꽃길 벚꽃축제’에 15만명의 상춘객이 다녀가며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다가오는 어린이날 연휴에는 벚꽃길과 연결된 놀이동산을 중심으로 색다른 축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20일 ㈜올리브스타(대표 박지희)에 따르면, 올리브스타가 주최하고 가평군과 경기관광공사가 후원한 ‘에덴벚꽃길 벚꽃축제’는 ‘봄소풍’을 주제로 지난 11~19일 진행돼 모두 15만여명이 방문했다. 서울에서 50분 거리에 위치한 가평 에덴벚꽃길은 기후 상 전국에서 가장 마지막에 벚꽃이 개화하는 지역으로, 벚꽃을 더 길게 즐기고자 하는 방문객들이 매년 증가하면서 벚꽃명소로 자리잡았다.특히 이번 축제에는 가평 농특산물 업체와 가평 청년사업가가 참여해 ‘지역 상생’이라는 의미를 더했으며 미8군 군악대, 수기사 군악대, 마칭밴드 퍼레이드,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자랑에 더해 오픈 스테이지를 신설해 신예 밴드팀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런 가운데 올리브스타는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날 축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에덴벚꽃길을 따라 연결된 놀이동산 ‘꿈의동산’과 ‘엠파크전망대’ 일대에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먹거리가 마련된다.박지희 올리브스타 대표는 “벚꽃축제에서의 방문객 호응에 힘입어 어린이날 축제도 기획하게 됐다”며 “벚꽃축제 못지 않은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축제 준비와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리브스타 홈페이지 https://olivestar.kr/park/   올리브스타 어린이축제 https://olivestar.kr/park/event/inf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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