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데일리 =최수일기자] 서울 강남의 프리미엄 문화공간 라움(RAUM)이 오는 4월 29일, 봄의 정취를 담은 클래식 공연 ‘SALON de RAUM – 로맨틱 칸타빌레’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와 지휘자 이탐구가 함께하며, 음악 해설가 김문경의 진행으로 보다 깊이 있는 감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라움 4층 체임버홀에서 진행되며, 오후 6시 30분부터 디너 및 와인 서비스가 제공되고, 본 공연은 오후 8시에 시작된다. 공연과 미식이 결합된 살롱 콘서트 형식으로 기획돼, 관객들에게 한층 품격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낭만주의 음악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레퍼토리로 구성됐다. 차이콥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C장조 Op.48’, ‘안단테 칸타빌레 Op.11’, 그리그의 ‘홀베르그 모음곡 Op.40’, 슈베르트의 ‘교향곡 5번 B♭장조 D.485’ 등 클래식 명곡들이 연주된다.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주와 이탐구 지휘자의 해석이 어우러져 봄밤의 낭만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출연진으로는 서울대학교 작곡과 출신으로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 중인 이탐구 지휘자와, 수준 높은 연주력으로 인정받아온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가 참여한다. 여기에 클래식 해설가 김문경이 함께해 관객들이 작품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라움 관계자는 “이번 ‘SALON de RAUM’은 음악과 공간, 그리고 미식이 조화를 이루는 프리미엄 살롱 콘서트”라며 “봄의 분위기 속에서 클래식 음악의 감동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라움은 유럽식 살롱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클래식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연 예매 확인https://www.theraum.co.kr/shop/big_section.php?cno1=1412유선 문의02-6925-4794 (09:00~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