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가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채용연계율을 높이고를 줄이고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를 운영한다.‘찾아가는 일자리센터’는 구직자가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구인·구직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형 취업 지원 사업이다.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구민들도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구는 15개 동주민센터와 취업역량강화교육 기관 등을 중심으로 순회 운영을 추진한다. 특히 동주민센터 방문은 칼갈이·우산수리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가 운영되는 시기에 맞춰 진행해, 더 많은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일자리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취업역량강화 교육기관에서는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현장 상담을 실시해 수료 이후 곧바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성동광진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연계해 보다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이와 함께 동서울우편집중국 등 대규모 사업장은 상·하반기 퇴직 시기에 맞춰 방문하여 퇴직 예정자를 대상으로 신속한 재취업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주요 지원 내용은 ▲맞춤형 취업상담 ▲일자리 정보 제공 및 알선 ▲일자리센터 홍보 등으로, 현장 상황에 맞춘 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강화한다.운영은 상반기 4월부터 6월까지 8개 동주민센터를 대상으로 우선 진행되며, 자세한 동별 순회 일정은 광진구청 누리집과 각 동주민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정은 내부 사정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구는 지난해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를 통해 동주민센터와 동서울우편집중국 등을 37회 방문하여 구직자 상담을 진행하는 등 현장 중심 취업 지원을 지속해왔다. 또한 현재 구청 5층에 위치한 광진구 일자리센터를 통해서도 상시 취업상담과 구직등록, 취업 알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는 구민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교육 수료자와 퇴직 예정자 등 취업 수요가 높은 대상자를 중심으로 신속한 일자리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