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는 다가오는 새 봄을 맞아 지난 3월 25일 왕십리광장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2026년 봄맞이 대청소`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봄맞이 대청소는 겨울 내내 쌓인 먼지를 씻어내며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최근 중요성이 커진 자원순환에 대한 구민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청소에는 지역 내 직능단체, 구정평가단, 자원봉사자 및 환경공무관 등 100여 명이 참여해 힘을 모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됐던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의 대안인 연간 1인당 1개 쓰레기봉투 줄이기 운동 등 우리가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재활용 활성화 방법도 소개하고 종량제봉투 파봉 캠페인도 실시했다.이를 통해 단순히 쓰레기를 수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배출된 종량제봉투를 열어 그 안에 섞여 있는 재활용 가능 자원을 직접 확인하며 올바른 분리배출의 필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구 관계자는 “이번 봄맞이 대청소를 기점으로 관내 전역에서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자원순환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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