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데일리 =최수일기자] 경남 최대 환경 현안 `굴패각`, 4년 R&D로 혁신 솔루션 제시   기후테크 소셜벤처 주식회사 피스하나(대표 류하나)가 경남 지역 최대 해양환경 문제인 굴패각(굴껍질)을 활용한 친환경 스테인리스 연마제거제를 개발해 특허를 출원하고, 텀블벅 크라우드펀딩에서 목표액 대비 362%를 달성하며 시장성을 입증했다.경남 통영, 거제, 고성 일대는 국내 굴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굴의 최대 산지다. 우리나라는 전세계 2위의 굴 생산국으로 연간 약 30만 톤의 굴을 생산하며, 이 중 대부분이 경남에서 생산된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굴패각은 연간 약 26만 톤에 달한다.굴패각은 썩지 않는 반영구 쓰레기로 해양수산부산물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수십 년간 경남 지역 (특히 통영) 어업인과 지자체가 해결 방안을 찾지 못한 고질적 환경 문제였다. 해양수산부는 2024년 굴 껍데기 자원화시설을 완공해 제철소·발전소용 부재료, 토목재료 등으로 재활용을 위한 노력을 시작 하였으나, 대규모로 적재된 대부분의 굴패각은 여전히 처리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피스하나는 이러한 경남 지역의 고질적 문제자원과 소비자의 안전한 주방용품에 대한 니즈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다. 4년간의 R&D를 통해 굴패각을 기능성 소재로 전환하는 업사이클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실용화한 제품으로 시장에 진입, 시장 가능성을 확인 했다.탄화규소와 유해잔여 흡착 제거 기능, 특허 기술로 보호피스하나가 개발한 연마제거제는 스테인리스 제품 표면의 미세한 틈새에 끼어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제거되지 않는 연마제 잔여물을 효과적으로 흡착·제거한다. 단순 스테인리스 연마제 제거뿐 아니라 다른 유해성 물질을 흡착하는 기능을 기존 기술과 완벽히 차별화했다.특히 굴패각 자체를 연마제와 유해 잔여물 제거용으로 구현해낸 피스하나의 특허 기술은 기술특허로 보호받고 있다. 연마제의 주성분인 탄화규소(Silicon Carbide)를 제거하는 기능이 핵심이다.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섬유상 탄화규소를 2B군(발암 가능 물질)으로, 탄화규소 위스커를 2A군(발암 추정 물질)으로 분류하고 있다. 피스하나는 제품 자체의 핵심 성분도 자연 기능성 원료로 전환하여 안전성을 강화했다.2024년 11월 다이소에서 판매한 스텐클리너 제품에서 허용 기준치의 2배에 해당하는 납(2mg/kg)이 검출되어 전량 리콜되는 사태가 발생한 바 있다. 소비자들의 안전한 주방용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시점에서 피스하나의 제품은 시의적절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텀블벅 362% 달성, 3월 와디즈 본격 펀딩 예정 피스하나는 경남 지역 해양 쓰레기 문제를 기술 기반 실용적 자원순환으로 해결하고, 가치소비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연결하는 소셜미션을 20대 청년들에게 전파하고자 텀블벅에서 펀딩을 진행해 목표액 대비 362%를 달성했다.피스하나는 리뉴얼을 거쳐 2026년 3월 와디즈에서 본격적인 크라우드펀딩을 열 예정이다. 이는 와디즈에서 카테고리 1위를 고수하고 있는 피스하나의 잔여세제 헹굼수세미 `닥터퐁`과 시너지를 발휘한다.피스하나의 국제국내특허 잔여세제 헹굼수세미 닥터퐁이 설거지 후 남은 세제 잔여물을 제거하듯, 연마제거제는 스테인리스에 박힌 연마제를 제거해 진정한 `클린 키친` 솔루션을 완성한다. 두 제품 모두 `보이지 않는 유해물질 제거`라는 일관된 브랜드 철학을 공유하며, 안전한 주방 환경을 위한 차별화·전문화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류하나 대표는 "통영, 거제, 고성 등 경남 지역에서 수십 년간 해결되지 않던 굴패각 문제를 실용적인 업사이클 기술로 풀어낸 것은 의미가 크다"며 "경남의 대표 산업인 굴 양식의 부산물을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전환하여 지역 경제와 환경에 기여하고, 굴패각의 실용적 사용을 통한 완전 소모를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자원순환 전문기업으로 국가적 환경문제, 지역고민 동시에 해결피스하나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연구과제를 통해 굴패각 실용화 및 시제품화를 완성했다. 굴패각을 연마제 및 유해 잔여물 제거 기능성 소재로 전환하는 핵심 기술은 특허 출원을 완료했으며, 굴패각 기능성 성분과 특징은 글로벌 스탠다드와 전문기관의 실험 분석을 통해 검증됐다.회사는 현재 15종 이상의 국내외 특허 및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굴패각 연마제거제 기술 역시 특허로 보호받고 있어 독자적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라이콘(LICON) 기업 선정, 고용노동부 사회적 기업 인증, 서울시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인증, 소셜벤처 인증, 여성기업 인증 등을 받았다.피스하나는 자원순환 전문기업으로, 우리나라 곳곳에서 해결되지 않는 고질적인 문제자원과 소비자의 고민을 연결해 혁신적 기능제품으로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2020년초, 코로나 확산시 전국민이 직면한 마스크 부족 위기, 빨아쓰는 기능성 마스크와 제주 비상품 감귤을 활용한 소독,살균제를 나누기 위해 개발하면서 시작된 소셜미션 중심 기업이다. 그로부터 제주 비상품 감귤, 굴패각 등 지역 농수산 부산물을 새활용하는 ESG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왔으며, 향기 테라피 브랜드 `Peace9(피스나인)`과 일상 속 유해성을 덜어내는 리빙,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제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온/오프라인 입점처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네이버 피스하나 스마트스토어, 와디즈, 오아시스, 오늘의집, estore365, 함께누리몰 등)문의: 주식회사 피스하나대표: 류하나전화: 010-5571-3611주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 제주시 사업자번호: 573-81-02086회사 소개주식회사 피스하나는 지역 폐자원에서 자연기능성 원료와 제품을 개발하는 기후테크 바이오 소셜벤처입니다. 자원순환 로컬 상생을 기반으로 친환경 지속 가능한 라이프 스타일을 목표로 하며, 문제자원과 소비자 고민을 연결하는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로 시장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15종 이상의 국내외 특허와 지적재산권을 보유한 기술 기반 기업으로,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라이콘 선정, 고용노동부 사회적 기업 인증 등으로 기술력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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