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가 새 학기와 봄을 맞아 3월 한 달간 동작영어놀이터(동작구 동작대로9길 55)에서 다채로운 테마활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난 2024년 3월 개소한 동작어린이영어놀이터는 원어민 선생님이 상주하고 시간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한 놀이 중심의 상시 개방형 공간이다.특히 예약 없이 현장 방문으로 이용할 수 있어, 학부모와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동작어린이영어놀이터에서는 3월 3일부터 31일까지 ‘헬로 스프링(Hello Spring)’을 주제로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위한 테마활동과 원데이 클래스를 선보인다.먼저, 1층에서는 ▲무궁화 ▲태극기 ▲강치 디자인의 보석십자수 키링 만들기를, 2층에서는 ▲거미 스피너 만들기 ▲볼록렌즈 가면 만들기 ▲‘생일축하’ 테마 버츄얼큐브 체험 등 다양한 놀이를 상시 운영한다.또한 매주 새로운 주제로 ▲우리나라 위인 포일아트 ▲봄꽃 나무와 나비 친구 ▲나비를 잡아라 오뚝이! ▲봄의 꽃 만화경 등 영어 테마활동을 진행한다.오는 21일 토요일에는 ‘3D펜 사이언스 메이커 데이(Science Maker Day)’ 원데이 클래스가 열린다.이번 수업은 원어민 선생님과 3D펜을 활용해 안경(초등용)과 꽃반지(유아용)를 직접 만들어보며, 과학 원리를 체험하고 영어도 배우는 창의·과학 체험 프로그램이다.▲1회차 유아 만3~5세 8명 ▲2회차 초등학생 1~3학년 8명을 대상으로 2회차에 걸쳐 진행한다. 1회차는 오후 2시부터 2회차는 오후 2시 30분부터 각각 30분간 운영한다.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기본 이용료와 재료비를 포함해 3,000원이다.동작어린이영어놀이터는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09:00~18:00)까지 운영하며, 1일 이용료는 2,000원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새 학기를 맞은 우리 아이들이 원어민 선생님과 다채로운 테마활동을 즐기며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어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돌봄·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