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의회 박성근, 전종균, 이현숙 의원이 지난 3월 6일 열린 성동느티나무장애인자립생활센터 신년회 및 정기총회에서 장애인 복지 향상과 자립생활 기반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패를 수상했다. 느티나무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독립된 개인으로서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으로, 성동구의회 의원들의 2024~2025년도 의정활동을 모니터링해 우수의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현숙 의원이 최우수상을, 박성근 의원과 전종균 의원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세 명의 의원들은 적극적으로 장애인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속적인 조례 발의를 통해 장애인 제도 개선에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성근 의원은 `성동구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 지원에 관한 조례`, `성동구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안전과 복지증진을 도모하고,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제도적 틀을 마련했다. 전종균 의원은 장애인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애정을 바탕으로 관련 정책과 현안에 높은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자립 환경 마련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현숙 의원은 ‘경계선 지능인을 위한 지원 및 정책 제안’을 주제로 5분자유발언을 실시하고 `성동구 장애인 친화 이·미용시설 설치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성동구의회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장애인의 권리 보장, 자립생활 환경 발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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