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데일리 =최수일기자] 드라코커피가 글로벌 IT 로스팅 기술 선도 기업과 손잡고 AI(인공지능) 기반의 차세대 스마트 로스팅 시스템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커피 산업에 최첨단 기술을 접목하여 인간의 감각에 의존하던 로스팅 과정을 과학적으로 체계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생두의 함수율, 밀도, 현지 기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AI가 최적의 로스팅 프로파일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기상 조건이나 생두 상태에 상관없이 1년 365일 동일한 풍미의 커피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 드라코커피 기술 연구소는 "전 세계 어디서든 드라코커피의 표준화된 맛을 경험할 수 있는 기술적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러한 기술 지향적 행보는 드라코커피를 단순한 유통 기업이 아닌 `커피 테크(Coffee-Tech)` 기업으로 각인시키고 있다. 드라코커피는 개발된 AI 로스팅 기술을 향후 자사의 스마트 오피스 머신과 연동하여, 사용자의 취향을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맞춤형 추출 서비스까지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draco-coffe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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