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데일리 =최수일기자] 스테인리스 주방용품 사용 시 필수적으로 제거해야 하는 연마제(탄화규소)가 WHO 지정 2급 발암물질로 알려지며 생활 속 유해 물질에 대한 경각심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여 기술 기반 라이콘(LICORN) 기업 ‘피스하나(대표 류하나)’가 4년간의 연구 끝에 연마제 제거의 실질적인 해법을 담은 ‘블랙제로(BLACK ZERO)’를 출시, 펀딩으로 고객에게 소개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 고객의 불안에서 시작된 4년의 집념... “연구의 나침반은 현장의 목소리”‘블랙제로’의 탄생은 2022년부터 시작된 피스하나의 건강한 삶에 대한 지속적인 탐구와 고객과의 깊은 소통에서 비롯되었다. 류하나 대표는 “주방용품의 위생 문제를 고민하는 수많은 고객과 대화하며, 보이지 않는 연마제 공포에 대한 근본적인 대안이 부재하다는 사실에 주목했다”고 밝혔다. 피스하나 팀은 지난 4년간 현장의 목소리를 연구의 나침반으로 삼아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쳤으며, 그 결과 독성 화학 성분에 의존하지 않고도 미세 오염까지 흡착 제거하는 특허 기술을 완성해냈다 (2025)■ “로컬의 페기물을 혁신 자원으로”... 대한민국 대표 자원순환 기술 기업의 행보피스하나는 특정 지역의 환경 난제를 발굴해 고부가가치 소재로 전환하는 ‘로컬 자원순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대부분의 로컬 자원이 식품으로 소비되는 한계를 넘어, 피스하나는 오랜 시간의 연구과 자본을 투입한 기술 개발을 통해 차원이 다른 업사이클링 모델을 구축했다.• 해양 폐기물의 자원화: 처치곤란한 누적 100만톤의 문제자원 해안가 굴패각(껍데기)을 고기능성 특허 원료로 승화시켜 해양 환경 보호의 실질적 대안을 마련했다.• 농부산물의 고부가가치화: 버려지는 식물성 농부산물을 활용해, 에너지 저감과 탄소 중립을 동시에 실천하는 기후테크 모델을 완성했다.•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이러한 기술적 성취를 바탕으로 국민의 건강 수호와 환경 보존이라는 공익적 가치로 지역과 소비자를 연결해 양측의 최대 고민을 해결해, 지속가능한 사회적 경제의 우수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텀블벅 275% 달성으로 입증된 시장성, 3월 와디즈 런칭 예고이미 시장의 반응은 뜨겁다. 지난 17일 설 명절 텀블벅 펀딩 오픈과 동시에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블랙제로는 2월 24일 마감을 앞두고 목표액의 275%를 상회하는 달성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검증받았다. 피스하나는 이 기세를 몰아 3월 초 국내 최대 펀딩 플랫폼인 와디즈등을 통해 순차적 런칭을 이어가며, ‘피스하나 닥터퐁 잔여세제 헹굼수세미’에 이은 ‘바른 쓸거리’ 브랜드 라인업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류하나 대표는 “굴껍질을 기능성화한 블랙제로는 국가적 환경 과제와 궤를 같이하며,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전 세대가 안심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삶의 터전을 만드는 도구”라며, “앞으로도 로컬 자원과 자사의 혁신 기술, 연구와 도전정신을 결합해 우리 사회의 건강한 생태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처]주식회사 피스하나기업구분 : 라이콘 기업, 사회적 기업, 여성 기업, 소셜벤처,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담당자: 류하나 대표이메일: oops1oops@naver.com 전화: 070-5030-1102 / 010-5571-3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