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설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점검 대상 전 업소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점검 및 수거 검사는 제수용으로 소비가 많은 전, 튀김류 등 조리식품을 판매하는 일반음식점과 떡류, 한과, 기름 등 가공식품 등을 판매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기타식품판매업소, 건강기능식품일반판매업소 등 2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여부 ▲식품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작업장 청결 여부 등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중대한 위반사항은 발견되지 않아 전체 업소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수거 검사는 구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대형마트와 일반음식점에서 설 다소비 식품 및 성수식품 5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검사 결과 모든 수거 식품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 검사 결과는 관련 규정에 따라 성동구보건소 누리집(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구는 관내 식품판매업소 유통 가공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설 명절뿐 아니라 하절기 다소비 식품, 추석 성수식품 등 특정 시기에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에 대해서도 집중 수거검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도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지도점검, 식품제조가공업 위생등급관리제 등 구민들의 안심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성수식품에 대한 철저한 위생점검과 안전관리를 통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을 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