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가 2월부터 동작키즈카페 11개 전 지점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동작키즈카페에서는 ▲요리·오감 ▲코딩·창의 ▲신체·놀이 ▲미술·표현 5대 핵심 테마를 중심으로 각 지점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기존에 비정기적으로 운영하던 프로그램을 ▲상도1동 2호점 영어독후 ▲흑석동점 코딩놀이 ▲신대방1동점 미술놀이 등 지점별로 테마를 지정해 1년간 고정 운영함으로써 전문성과 안정성을 강화했다.구는 이번 조정으로 프로그램 운영 규모를 기존 19일(38회차)에서 44일(88회차)로 대폭 늘려, 더 많은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구는 원어민 프로그램을 매월 2·3주차 주말로 고정해 ‘글로벌 위켄드(Global Weekend)’로 집중 운영한다.구는 원어민 프로그램 놀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외국인 강사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외국어를 접하고, 두려움 없이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프로그램 일정은 동작구청 홈페이지(분야별 정보 내 동작키즈카페 프로그램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키즈카페 이용 신청은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을 통해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방문 후에는 별도의 프로그램 예약 없이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모든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집중도와 원활한 진행을 위해 약 40분 단위의 소그룹으로 진행하며, 현장 상황에 따라 선착순 마감될 수 있다.키즈카페 이용료는 2천 원으로, 요리놀이는 1인당 1만5천 원의 재료비가 별도로 발생하며, 그 외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새롭게 도입한 특화 테마와 원어민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집 앞에서 수준 높은 글로벌 놀이 문화를 경험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동작을 만들기 위해 아동 친화적 인프라와 콘텐츠를 지속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