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설맞이 고향사랑 복(福)드림 이벤트’를 2월 4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한다.‘고향사랑기부제’는 응원하고 싶은 지역에 기부하면서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어 기부 문화의 새로운 흐름으로 떠오르고 있다.이에 구는 설 명절을 계기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포구에 기부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가 답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이번 이벤트는 마포구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이 가운데 3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추가로 제공한다.참여 방법은 먼저 온라인 ‘고향사랑e음’ 또는 전국 NH농협 지점을 통해 마포구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뒤, ‘고향사랑e음 마포구 답례품 몰’에서 답례품을 선택한다.다음으로 마포구 공식 블로그를 이웃 추가하고, 이벤트 게시글에 안내된 네이버 폼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이벤트는 1인 1회 참여가 원칙이며, 중복 제출은 인정하지 않는다.추가 답례품은 ▲유기농 콜드브루 선물세트와 마포순환열차버스 탑승권 세트 ▲우든윅 캔들·패브릭 퍼퓸 세트 ▲아크릴 오브제 포에버 블라썸 디퓨저로 마포구 지역 제품으로 마련했다.답례품은 무작위로 지급되며, 당첨 결과는 3월 5일 당첨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아울러 올해부터는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도 대폭 확대됐다.`조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라 기부금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에 대해 세액공제율이 기존 16.5%에서 44%로 상향됐으며, 10만 원까지는 종전과 같이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된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면 세액공제 혜택은 물론, 마포구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라며, “많은 분들이 기부를 통해 지역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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