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데일리 =최수일기자] 세무·회계는 숫자를 다루는 영역이지만, 그 결과는 기업의 경영과 직결된다. 이러한 인식 아래 세무를 단순한 신고·기장 업무에 그치지 않고 경영 관리의 한 축으로 접근하는 세무회계 사무소가 주목받고 있다. 서울 강서구 마곡역 인근에 위치한 안셈 세무회계(대표 안보미 세무사)다.
2024년 개업한 안셈 세무회계는 법인 및 개인사업자 세무 대리와 절세 컨설팅을 중심으로 빠르게 고객층을 확대하고 있다. 꼼꼼한 검토와 이해하기 쉬운 설명, 친절한 상담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법인·개인 절세 컨설팅을 비롯해 양도·상속·증여, 법인 전환, 부동산 관련 세무 자문, 경정청구를 통한 환급 업무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보미 대표세무사는 세무사 합격 이후 우덕세무법인과 도원회계법인에서 근무하며 중견기업을 중심으로 세액 공제·감면 검토와 법인·개인 절세 상담을 다수 수행했다. 세무서의 과세 처분이 과도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경정청구를 통한 세액 조정은 물론 조세불복 절차와 세무소송까지 직접 대응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고, 상속·증여 관련 세무조사와 일반 법인 세무조사 대응도 담당했다.
이 같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안셈 세무회계는 결산 이후 결과만 정리하는 방식이 아니라, 결산 이전 단계부터 손익 흐름과 재무 상태를 점검해 기업 신용도와 금융 거래 조건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관리하는 세무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매출이 일시적으로 감소하는 경우에도 금융권 평가에서 불리해지지 않도록 대비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안보미 대표세무사는 노무사·변리사·법무사 등 전문직들과 매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협업 회의를 진행하며, 정책자금, 고용 지원금, 벤처 인증, 특허 및 노무 이슈 등 기업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제도와 실제 진행 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공고문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실무 절차를 확인해 고객사에 안내하는 방식이다.안셈 세무회계는 매년 수시로 개정되는 세법과 정책 변화 역시 빠르게 파악해 고객에게 전달하고 있다. 세제 감면과 공제 요건, 정책자금, 고용 지원 제도 등은 조건이 자주 바뀌는 만큼, 각 기업의 상황에 적용 가능한지 여부를 함께 검토해 안내한다는 설명이다.안보미 대표세무사는 “세무사는 단순한 신고 대행자가 아니라, 사업을 함께 챙기는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상황을 꼼꼼히 살피며 세무를 넘어 경영 전반을 함께 고민하는 세무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