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는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성동 아이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종류로 편성해 2월 2일부터 2월 25일까지 4주간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산전매트 필라테스`는 임신 5개월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20시부터 21시까지 운영되며, 임산부에게 필요한 근력 강화와 전신 스트레칭 중심으로 구성된다.`출산준비교실`은 매주 목요일 19시 30분부터 21시까지 운영된다. 산후우울증 예방, 아기 안는 방법, 모유 수유 및 분유 교육 등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교육을 3강에 걸쳐서 제공한다.`산후회복 밤요가`는 출산 후 약해진 몸과 벌어진 골반을 부드럽고 안전하게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21시부터 22시까지 비대면(온라인)으로 운영되어 직장인 산모도 참여 가능하다.`아이를 행복하게 하는 엄마 목소리`는 2월 6일 금요일 특강형식으로 1회 진행된다. 영유아기 자녀와 커뮤니케이션을 배워보며 엄마목소리를 활용한 언어&비언어 소통법을 배울 수 있다. 이외에도 대면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매월 순차적으로 오픈 예정에 있으며 `성동구 아이맘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매달 20일 0시부터 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성동구 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 아이맘 프로그램이 성동에서 아이를 출산하고 키우는 가정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성동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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