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는 주민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복지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1월 19일부터 성동복지종합상담센터에 ‘온라인 상담 창구’를 개설했다고 밝혔다.이번 온라인 상담 창구는 기존 전화·내방 중심의 상담 방식에 더해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상담 신청을 가능하게 해 평일 근무시간 중 상담이 어려운 직장인이나 이동이 불편한 주민 등 구민의 다양한 복지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온라인 상담 창구에서는 ▲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공공복지제도 ▲ 돌봄, 공공일자리, 보건 등 분야별 지원 사업 ▲ 복지제도의 신청 자격 및 준비 서류, 신청 절차 등 복지 정보 전반에 대해 안내를 제공한다.온라인 상담은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분야별 정보] - [복지] - [성동복지종합상담센터]에서 본인 인증 후 신청할 수 있으며, 평일 접수 건의 경우 익일 이내, 주말·공휴일 접수 건은 다음날 순차적으로 답변할 계획이다.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복지제도는 변화가 잦고 정보가 분산되어 주민들이 필요한 내용을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라며 “온라인 상담 창구를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복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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