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는 구민의 전세사기 등 부동산거래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한 ‘전·월세 안전거래 특강’을 성동구 유튜브 공식 채널에 게시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 영상 게시로 현장 강의에 참여하지 못한 주민들도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전·월세 안전거래 정보를 반복 학습할 수 있게 됐다. 유튜브에 게재된 `전·월세 안전거래 특강`은 법률전문가 신중권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깡통전세, 신종 전세사기 수법 등 유형별 사례와 예방법, ▲주택 임대차 계약 시 유의 사항 ▲부동산 관련 법률 상식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등 강의 현장과 자료 화면으로 구성된 영상은 95분 분량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생한 내용을 담고 있다.특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스마트폰, PC 등으로 성동구청 유튜브 공식 채널에 접속해 `전·월세 안전거래 특강` 영상을 언제든지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의 작은 정보 부족이 큰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이번 유튜브 특강을 통해 더 많은 주민이 안전한 전·월세 거래에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학습하고, 스스로 재산권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