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와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 지난 12일(금) 관악청년청에서 `2025 관악S밸리 홍보단 및 밍글링 프로그램 성과공유 네트워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3개월간 관악S밸리의 우수성을 대외에 알린 `관악S밸리 홍보단` 활동과 입주기업 간 소통과 협업을 다진 `밍글링(네트워킹·동아리 지원)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이날 성과공유회에는 홍보단원, 입주기업 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관악S밸리 홍보단`은 관악구 생활권 대학생, 구민 등 총 10명이 홍보단으로 선정되어 관악S밸리 소식 및 입주기업의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는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관악S밸리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입주공간, 입주기업을 카드뉴스와 숏폼(Short-form) 영상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 형식으로 제작·배포하며, 관악S밸리의 홍보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았다.함께 진행된 `밍글링(Mingling) 프로그램` 역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입주기업 임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기업 간 유대감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이를 위해 구는 ▲스포츠 ▲취미 ▲직무 스터디 등 다양한 자율 커뮤니티(동아리) 활동을 지원했는데, 총 8개 팀 54명이 활동에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참여 기업들은 ˝밍글링 프로그램을 통해 옆 사무실 기업과 교류하며 자연스럽게 기술 협업 논의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라며, 단순한 공간 공유를 넘어선 `정서적 연대`와 `실질적인 비즈니스 시너지` 효과를 프로그램의 최대 성과로 꼽았다.행사는 홍보단원과 밍글링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유롭게 네트워킹을 즐기는 것으로 마무리됐으며, 우수 활동자와 커뮤니티에 대한 시상을 통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박준희 구청장은 ˝홍보단의 창의적인 홍보 활동과 기업 간의 끈끈한 네트워킹은 관악S밸리를 움직이는 두 개의 핵심 동력˝라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기술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홍보 지원과 건강한 창업 커뮤니티 조성에 앞장서 관악S밸리의 성장을 견인하겠다˝라고 말했다.